1. 베터리 방전 겨울철 자주 일어나는 베터리방전, 보통 자동차 배터리 교체 시기는 4년에서 5년 정도이지만, 차량 방전이 계속된다면 수명이 다했다는 의미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2. 부동액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부동액 입니다. 겨울철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면 냉각수가 얼수도 있는 위험이 있기때문에 부동액 체크는 필수입니다. 3.타이어 공기압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 공기압이 수축이 됩니다. 제동성능 또한 급격히 줄어들어 급박한 상황에 제동에 제한이 걸려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많이) 4.예열 "요즘 차가 무슨 예열이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동을 걸고 바로 출발하기보다는 1~2분 정도의 여유시간을 가지고 출발 하시는게 좋습니다. 엔진오..